
설현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큰곰자리"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현은 늦은 밤, 하늘에 수 놓아진 반짝이는 별들을 보며 경치를 감상한 듯한 모습. 특히 설현은 많은 별들이 모여 큰곰자리를 이루었음을 알리는 등 박학다식한 면모를 자랑했다.

이에 지민의 뒤에 있던 설현이 핸드폰 검색 찬스를 사용했고 그 과정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라고 속삭여 당시 역사 의식 부재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한편 2012년 그룹 AOA의 멤버로 데뷔한 1995년생 설현은 2012년 KBS2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이후로 활발히 배우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즈니+ '조명가게'에서 눈에 띄게 발전한 연기력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