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거'는 사회를 고발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제작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 중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이름도 트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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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은 "이력서에 '90'은 저도 놀랐다"며 웃었다. 이어 "대본 볼 때는 5살 정도는 어릴 거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정성일은 "어리게 보이려고 딱히 노력한 건 없다. 후드티 같은 극 중 의상도 제 옷이 많다. 평소 스타일이다. 정장보다 청바지, 추리닝을 많이 입는다. 평소 입던대로 입고 연기하니 오히려 자유롭고 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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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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