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배우 추영우가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 '실루엣 아이웨어 by 시원아이웨어'의 첫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이와 함께한 3월호 화보를 공개하며 그의 세련된 매력을 담았다.

드라마 '옥씨부인전'과 '중증외상센터'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주목받고 있는 추영우는 이번 화보에서 실루엣 아이웨어의 다양한 아이템을 소화하며 정제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

중증외상센터에서 양재원 역을 맡아 극 중에서도 아이웨어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보여준 그는 이번 촬영에서도 다양한 디자인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해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급 인기를 누린 변우석에 이어, 추영우 역시 가장 주목받는 남자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변우석이 선재 업고 튀어 이후 다수의 광고를 통해 약 100억 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추영우 또한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기대를 키운다.

지금 가장 주목받는 배우 추영우의 실루엣 아이웨어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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