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봉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벌써 1년"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봉선은 서울의 대형 병원을 찾은 모습. 해당 병원은 진료에 앞서 2시간 전 채혈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신봉선은 이른 아침부터 병원을 찾았고, 병원행에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또 같은해 6월에는 인바디 점수가 84점인 것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해당 점수는 40~50세 여성 상위 1%에 해당하는 수치로 알려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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