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지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부작 사부작 주방 필름도 셀프로 붙여보고 대만족일세"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이자 유튜버 박위와 함께 살고 있는 신혼집 주방이 감각적으로 완성된 모습. 특히 다양한 요리를 다루고 있는지 종류별로 나열된 칼과 도마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 부부는 신앙생활을 하던 중 새벽 예배에서 처음 만나 2023년 봄 연인으로 발전했다. 공개연애는 2023년 12월 시작했으며, 교제 19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약속하고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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