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민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헤어지자"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효민은 들고 있는 소주병을 지그시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효민은 고급 음식점에서 다양한 음식들을 즐겨 눈길을 끌었다.

현재는 이전 소속사와 1년 만에 계약을 종료하고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7월 29일, 데뷔 15주년을 맞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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