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수현은 한 스튜디오에서 블랙 슬랙스에 빨간색 니트 그리고 회색 롱 코트를 착용한 채 촬영에 임하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두 손을 한껏 모은 사진에서는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상반기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3년 만에 안방에 복귀했으며, 올해 디즈니 플러스 '넉오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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