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사는 "태국에 다시 와서 새해를 맞이하고 함께 새해를 맞이할 기회가 생겨 기쁘다. 2024년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카운트다운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 올해는 모두에게 좋은 해가 되기를"라고 지난 6일 적고 무대 위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한편, 리사는 지난 한해 'ROCKSTAR'(락스타)를 비롯해 'NEW WOMAN'(뉴 우먼), 'Moonlit Floor'(문릿 플로어)까지 쉼 없이 신곡을 발표하며 팬들을 만났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