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진초이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아팠던 2024, 2025에 더 높이 도약하기위한 쉼을 가진거라 생각하며 ,, 고마웠어 잘가 그리고 반가워 2025 기다렸어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24년 다양한 일들을 겪은 효진초이의 일상이 담긴 모습. 특히 효진초이는 멍이 길게 잔뜩 든 두 팔목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인 효진초이는 걸그룹 있지 멤버 예지, 가수 겸 배우 수지, 더보이즈 선우, 뉴, 케빈 등의 댄스 트레이너였으며,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이후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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