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4 S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 배우 김혜윤, 김지연이 MC를 맡았다.
![비비, 또 흥분했다…"힘든 시간 보냈는데, 조증 올만큼 웃게 돼" [2024 SBS 연기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412/BF.39004192.1.jpg)
이어 "시청자들 너무 감사하다"며 '악' 소리를 지르며 "서비스 많이 주셔서 감사하다. 더 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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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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