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의 작품 속에서 빛을 발하는 연기로 이미지 변신을 거듭하며 대세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오대환이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꽉 채우는 빈틈없는 열연으로 질주 중이다.
뿐만 아니라 오대환의 존재감은 예능에서도 상당했다. ‘소방관’ 홍보차 출격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그는 ‘소방관’ 무대인사 중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화려한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초반 익숙지 않은 받쓰에 당황하다가도 곧 적응하며 화려한 청력을 자랑하기까지, 오대환은 예측불가한 매력과 풍부한 리액션으로 하드캐리 활약을 펼치며 미소를 자아냈다.
이렇듯 섬세함과 디테일의 차원이 남다른 연기, 또한 오대환 하면 떠오르는 그만의 고유한 매력과 카리스마, 단단한 연기 내공으로 작품의 흡인력을 높이며 시너지를 내는 그가 계속해서 어떤 행보를 통해 보는 이들을 전율케할지 대중들은 물론,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와 궁금증 역시 모아지고 있다.
한편, 오대환이 출연한 영화 ‘소방관’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JTBC ‘옥씨부인전’은 매주 토, 일 저녁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김영희, 케데헌 까마귀 의상[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557.3.jpg)
![개그콘서트 KBS 연예대상 참석[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540.3.jpg)
![에스파 윈터, BTS 정국과 ♥열애설 그 후…"두렵고 무서운 감정 들기도" [MMA2025]](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52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