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김재욱과의 썸에 대해 입 열었다. /사진=텐아시아DB
한혜진이 김재욱과의 썸에 대해 입 열었다. /사진=텐아시아DB
한혜진(43)이 김재욱(43)과의 썸에 대해 입 열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한혜진이 송해나의 아파트 집들이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송해나는 한혜진이 "아무리 잘생겨도 말하는 거랑 성격이 별로면 안 된다”고 하자 "얼굴 뜯어먹고 살 수 있지. 잘생기면 기분 좋잖아”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언니도 김재욱과 썸이 있지 않았냐. 언니가 좋아하는 스타일 아니냐”고 두 사람의 썸을 언급했다. 이에 한혜진은 “그렇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같이 일을 했는데, 동갑 남자 모델은 걔가 유일했다”고 말했다.
한혜진이 김재욱과의 썸에 대해 입 열었다. /사진=텐아시아DB
한혜진이 김재욱과의 썸에 대해 입 열었다. /사진=텐아시아DB
사귀자고 하면 사귈 거냐는 질문에 한혜진은 “재욱이는 너무 매력적인 친구다. 20대 때면 사귀었을 거다. 지금은 아니다. 우리는 서로 이상형이 아닐 거다. 어렸을 때부터 못 볼 꼴을 다 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혜진은 현재 연애를 하고 있지 않다며 한숨을 쉬었다.

한편, 한혜진과 김재욱은 지난해 이시언의 유튜브 채널 '시언스쿨'에서 진행한 이상형 월드컵에서 서로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바 있다. 당시 한혜진은 "10년 전에 사막에서 청바지 광고 촬영을 하는데 내 짐이 하나도 안 와서 재욱이 옷을 다 빌려 입었다. 그걸 계기로 많이 친해졌다"며 "재욱이가 멋있으면서도 가오를 너무 잡아서 양가감정이 들었다. 지금은 독기가 빠졌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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