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한혜진이 송해나의 아파트 집들이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송해나는 한혜진이 "아무리 잘생겨도 말하는 거랑 성격이 별로면 안 된다”고 하자 "얼굴 뜯어먹고 살 수 있지. 잘생기면 기분 좋잖아”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언니도 김재욱과 썸이 있지 않았냐. 언니가 좋아하는 스타일 아니냐”고 두 사람의 썸을 언급했다. 이에 한혜진은 “그렇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같이 일을 했는데, 동갑 남자 모델은 걔가 유일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혜진과 김재욱은 지난해 이시언의 유튜브 채널 '시언스쿨'에서 진행한 이상형 월드컵에서 서로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바 있다. 당시 한혜진은 "10년 전에 사막에서 청바지 광고 촬영을 하는데 내 짐이 하나도 안 와서 재욱이 옷을 다 빌려 입었다. 그걸 계기로 많이 친해졌다"며 "재욱이가 멋있으면서도 가오를 너무 잡아서 양가감정이 들었다. 지금은 독기가 빠졌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김준호, 주식 투자로 수익률 10배 올랐다…7년 보유 했는데 손절 권유 받아 "원펀맨 권법" ('미우새')[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5/BF.4432140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