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지는 "BBC의 뜻깊은 선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열정을 가지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BBC 선정 '올해의 100인'에 김예지가 이름을 올린 모습. 이에 김예지는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각오를 말한 것.
앞서 김예지는 파리 올림픽 경기 후 미국 CEO 일론 머스크로부터 "영화에 출연시켜야 된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이후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 '아시아'의 스핀오프 작품에서 세계적인 배우들과 함께 매력적인 킬러 역할의 배우로 캐스팅되며 영화배우로서의 데뷔를 알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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