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루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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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아야네의 딸이 7개월 만에 말문을 열었다.

지난 4일 부부가 관리하는 딸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아빠는 내 기분을 신경쓰지 않으신다💕 그냥 내가 좀 받아드릴께요 😄 kㅡ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지훈이 생후 7개월 딸에게 멈추지 않고 볼 뽀뽀로 애정공세를 퍼붓고 있는 모습. 특히 이지훈은 루희로 빙의, 딸의 심경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이지훈은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11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아기를 임신, 지난 7월 17일 득녀했다.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를 통해 이들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루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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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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