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는 이 게시글에 본인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제가 또 배달을 기가 맥히게합니다(기가 막히게 합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