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 12월 호를 통해 정성일의 비주얼이 담긴 화보를 공개, ‘전,란’속 일본군과 ‘트리거’의 낙하산 PD 사이에서 만난 정성일의 새 얼굴을 포착했다.

또한 정성일은 사탕을 물고 무심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뿐만 아니라, 팔을 괴고 공허한 눈빛으로 누워있는 콘셉트 등 다양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내 시선을 모은다.

또한, 지금껏 다양한 작품으로 힘차게 달려온 모습과 달리 ‘도태’ 될 것을 걱정하는 질문에 “늘 걱정하죠. 저는 노력형이에요. 그걸 아니까 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도태될 거라는 불안감이 있어요. 불안함이 열심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인 것도 같아요.”라며 본인 스스로 채찍질하고 끊임없이 노력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렇게 소년미부터 성숙미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낸 정성일은 오는 1월 디즈니+ ‘트리거’에서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 역으로 분해 진지한 이야기부터, 활기찬 웃음, 진정성과 카타르시스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전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정성일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12월 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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