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07 스튜디오]](https://img.tenasia.co.kr/photo/202411/BF.38679789.1.jpg)
15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갖춘 배우 남궁담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사진: 307 스튜디오]](https://img.tenasia.co.kr/photo/202411/BF.38679790.1.jpg)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남궁담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그가 가진 매력과 역량이 꽃 피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성장해 나갈 남궁담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궁담과 전속 계약을 맺은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박신혜, 김선호, 박정연, 장도하가 소속돼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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