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대만으로 여행을 떠난 미우새 모자들의 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트로트 대모’ 김연자가 ‘아모르파티’를 부르며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소속사 대표와 14년째 장기 연애 중이라는 김연자는 장기 연애 비결로 ‘남자의 헌신’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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