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수고했다 아들아"라는 글과 함께 세 개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들 속에서 류승룡은 수능이 끝난 아들과 함께 한 전시관을 찾은 듯한 모습. 류승룡은 영상 속 물고기에 "류강♡ 수고했어 넌 늘 최고야"라는 글을 적었고, 아들은 "엄마 아빠 고마워여♡"라고 화답해 단란한 가정임을 잠작케 했다.
1970년생으로 올해 53세인 류승룡은 2004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2005년에 장남 류강, 2008년에 차남 류건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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