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정하게 산책하다가 갑자기 누나를 분노하게 한 행동'이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지아 지욱 남매는 늦은 밤 길거리에서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산책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내 지아는 동생의 팔짱을 풀고 얼굴을 찡그렸다. 그러면서 "트름했어"라고 말해 누나로서 불쾌한 기색을 내비쳤다.
한편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한 박연수는 2006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다. 그러나 2007년에 딸 송지아 2008년에 아들 송지욱을 낳은 후 2015년 이혼했으며, 두 자녀는 2013년 방송한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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