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 727회에서는 베이비몬스터의 라미, 로라와 배우 김동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반장 선거' 레이스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유재석을 비롯해 모든 사람을 의심하는 지석진에 멤버들은 물론 50명의 제작진까지 수색에 나섰다. 한참 후, 지석진이 가방을 멀리 던져두고 챙기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멤버들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대대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반장' 유재석의 지시 아래 제대로 된 사과를 받기 위해 줄을 선 멤버들. 계속해서 누군가 가방에 손을 댔다고 의심하는 지석진에게 멤버들은 "존댓말로 사과하라"며 요구했고, 그는 멤버들이 바라는 방식대로 사과하기 시작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35세' 이준호, 아직 젊은데…"♥김민하, 2PM 시절 팬이었다고…이런 말 듣는 나이가 됐구나" ('태풍상사')[인터뷰 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78885.3.jpg)
![가출했던 뉴진스 복귀 선언→GD 처참 라이브…K팝 판도 '출렁' [2025 가요 결산]](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70450.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