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배경준 셰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함께 할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경준 셰프는 모수 서울의 안성재 셰프를 포함해 트리드 강승원 셰프 등 과거 함께 일했던 동료들과 추억사진을 남겼다. 이번 행사는 ‘2024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개최 기념으로 진행됐다.

한편 1일 경찰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발당한 요리사 트리플스타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트리플스타의 레스토랑 공금 횡령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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