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이영인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글래디에이터 2'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래디에이터 2>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폴 메스칼, 페드로 파스칼, 덴젤 워싱턴, 코니 닐슨, 조셉 퀸, 프레드 헤킨저 등이 출연하며 오는 1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첫 러닝에 '100만원' 플렉스…봉태규는 쿨 패스('나혼산')](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5282.3.png)
!["새벽에 몰래 나가 연애"…걸그룹 뜬금 폭로에 "굳이" VS "뭐 어때" [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2628.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