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당귀’ 방송에 출연한 ‘중식의 여왕’ 정지선 셰프가 가정과 일에 대한 본인의 가치관을 드러낸다. 정지선은 “오늘도 프로그램 스케줄 때문에 새벽 4시에 집에서 나왔다”라며 “마케팅은 물 들어올 때 더 노를 저어야 하는 법”이라고 덧붙인다. 특히 더 많은 손님 유입을 위한 인플루언서 모임에 대해서도 “마케팅으로 쓰는 돈은 과소비가 아닌 투자”라고 답했다는 후문.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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