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최준희는 16살이던 당시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지만 47kg까지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다이어트 이후 보디프로필을 공개하고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022년 2월 연예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지만, 계약 해지 후 현재 SNS로 누리꾼과 소통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현재 그의 오빠 최환희는 2020년 래퍼 지플랫으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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