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코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最近グレー好き 2枚目以降は妹が撮ってくれた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나코는 회색 반팔 니트 상의에 검은색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조금은 살이 오른 듯한 모습에 달라진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룹 활동이 끝난 이후 야부키 나코는 혼다 히토미와 일본 행을 택했는데, 최근 히토미가 한국 걸그룹 세이 마이 네임으로 재데뷔하면서 아이즈원 11명 멤버 중 야부키 나코만 일본에 잔류하게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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