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나라는 지난 29일 "산책 뒤에 떡볶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장나라는 드라마 'VIP'에서 만난 6살 연하 촬영감독과 2022년 결혼했다. 최근 종영한 '굿파트너'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최유나 이혼전문변호사가 직접 집필을 맡아 현실감을 더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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