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은 제주도로 여행을 간다고 했던 누나 부부가 보름이 지났음에도 돌아오지 않고, 6일 전부터는 연락이 끊겼다는 남동생의 실종 신고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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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사용한 용의자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에서 공범으로 추정되는 20대 남성과 연락을 주고받은 것이 확인됐으며, 두 사람이 첫 만남 후 연락처를 교환한 장소 또한 의외의 장소였다는 후문이다.
의문의 실종 사건과 파면 팔수록 드러나는 범인의 비밀, 그리고 범인의 진짜 정체는 '용감한 형사들4'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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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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