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https://img.tenasia.co.kr/photo/202410/BF.38221128.1.png)
우즈는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에서 ‘하늘을 달리다’를 열창하며 현장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압도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사진 =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https://img.tenasia.co.kr/photo/202410/BF.38221127.1.jpg)
이어진 히든 스테이지에서는 직접 작사·작곡한 ‘Drowning’을 열창하며 무대의 열기를 이어갔다. 특히 폭발적인 고음과 청량한 보컬은 클라이맥스에서 더욱 빛났고, 그의 에너지는 마지막까지 무대를 가득 채우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우즈는 방송 후 "국군의 날 특집 무대에 서게 되어 영광이었고, 오랜만에 방송과 큰 무대에 서게 되어 가슴이 벅찼다"며 "대한민국을 지키고 계신 국군 장병 모두의 희망찬 미래를 항상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https://img.tenasia.co.kr/photo/202410/BF.38221125.1.png)
한편, 우즈는 지난 1월 육군에 입대해 군악대에서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