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영화 '로마의 휴일' 속 오드리 헵번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다. 머리를 깔끔하게 올려 묶은 장원영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아이돌미를 발산했다. 긴 팔다리가 패션 아이템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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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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