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한 차로 가'에서는 스튜디오지니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의 주연 배우 이진욱과 신혜선이 출연했다.
이진욱의 농담에 송은이가 "이러면 누가 웃냐"고 묻자, 이진욱은 "농담을 눈치채지 못하더라도 설명을 못 해서 말이 점점 줄어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진욱은 "배우들은 팬들을 직접 만날 일이 잘 없어서 미안하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고, 신혜선은 팬들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응원에 대해 "밥이라도 사주고 싶다. 팬들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라이즈 원빈, 여심 사로잡을 댄디남[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253.3.jpg)
![하츠투하츠 지우, 러블리 애교[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231.3.jpg)
![하츠투하츠 이안, 상큼한 하트[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22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