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혜는 지난 26일 "마지막 여름. 이제 곧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베스트에 데님을 입은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알이 다소 작은 안경을 착용해 색다른 느낌을 줬다.

1984년생으로 올해 39세인 윤은혜는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2006년 드라마 '궁'을 통해 배우로 전향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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