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장예원은 자신의 계정에 "1. 주차장에서 혬이를 기다리고 2. 일도 하다가 3. 추석에는 연복셰프님 이연을 마시고 (다들 맛있는 추석 보내시길!) 4.5. 열심히 수험생의 삶을 살다가 6. 자주 여기저기 전시도 들르는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차 안에서 셀카를 남기는 모습. 방송용 메이크업이 아닌 옅은 화장으로 색다른 느낌을 뽐냈다. 그 외에도 한국사 공부를 하거나 전시회장에 방문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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