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은 지난 11일 자신의 계정에 "생머리로 귀환. 머리한 날. 매직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글에서 "촬영하나 하고 또 촬영 하러 고고띵. 9월이지만 더운 날. 오늘도 끝까지 힘내유. 우리 내일은 더더더 좋을꼬에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그는 올해 소속사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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