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인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요즘 컨디션 너무 안좋다"며 귀 치료를 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효과있기를"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지난 200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2016년생 딸, 2019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자녀 모두 영재 검사에서 상위 1% 판정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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