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조인성 ‘짠한형’ EP. 58 인성 좋은 방이동 독거노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러면서 조인성은 "어렸을 때 입술이 빨갰다"며 "드라마 녹화하고 있는데 이덕화 선배님이 ‘입술 좀 빨갛게 안 하면 안 돼?’ 해서 ‘죄송한데 제 진짜 입술이라서 어떻게 안 됩니다’ 했다”며 오해를 받았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는 질문에 "나도 걸렸었다"며 "내가 병인지도 모르게 오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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