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재영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채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1977년생 진재영은 1995년 부산방송(현 KNN)의 탤런트 1기로 데뷔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거주하고 있다. 한때는 쇼핑몰 사업 대박을 터트린 걸로도 유명세를 날렸다.
그는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 골퍼와 결혼했다. 작품을 비롯해 예능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지만, 현재 방송 활동은 뜸한 상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