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짠항형'에는 ""더 말하면 저 짤려요." 짤리기 직전까지 스포하고 간 오징어게임2 #위하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은 위하준이 출연해 여러 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주말에 들어가서 서울로 보내달라고 말씀드렸다. 고3 1년까진 도저히 못 버티겠다. 빨리 성공하고 싶었다. 거기에 부모님이 진정성을 느끼셨다. 부랴부랴 서울 전학 절차 밟고 5월에 상경했다. 보통 그 시기에 전학 가는 사람이 없다. 그래서 JYP 연습생이다, 여자친구가 있어서 왔다 등 별의별 소문이 많았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졸업만 서울에서 했다"고 해명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미성년 중범죄' 조진웅, 은퇴 선언 "배우 마침표,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9297.3.jpg)
![[공식] 500대 1 뚫은 '여자 기안84',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임지연과 라이벌로 호흡 ('멋진신세계')](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721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