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재룡 윤다훈 {짠한형} EP. 56 만취 주의 '이거 이대로 업로드해도 되나?' ㄷㄷㄷ (자막 없이 번역 불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은 배우 이재룡과 윤다훈이 출연했다.

윤다훈은 "지인들이 알고 있었지만, 딸에 대한 존재를 궁금해하지 않았다. 큰 사랑을 받기 전까지 그냥 윤다훈이란 배우로 알고 있었다.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었다. 그러다 사랑을 받게 되니까 가정사가 이슈가 됐다"고 밝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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