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의 후유코'라는 일본어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대중은 그의 게시글에 "와 구체관절 인형 같아요 언니. 미안해요 사실 내가 더 언니인데 예쁘면 언니랬어요 사랑해요", "언니 무릎 조심하세요", "아 언니 무릎 어떡해"라는 등 댓글을 달며 칭찬과 걱정을 드러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을 개최하고 두 번째 월드 투어 열기를 잇는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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