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공연은 순천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 중 하나로, 엔젤노이즈가 준비한 독창적인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엔젤노이즈는 K-POP과 애니메이션 서브컬처를 결합한 독특한 음악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듀오다. 보컬 해나와 키보드 연주자 케피로 구성된 이들은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실제 아티스트의 매력을 동시에 활용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9월 발매 예정인 첫 곡 ‘TOY TOY’를 깜짝 공개할 예정으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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