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방송된 ENA 오리지널 예능 '현무카세' 6회에서는 채정안과 오나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현무와 김지석까지 네 사람은 '19금 토크'와 연예인들의 연애 토크를 대방출해 대환장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전현무는 "환승 이별 VS 잠수 이별?"이라는 주제를 던졌고, 채정안은 "난 환승이 낫다. 이유를 알고 상처를 정확히 받으니까"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나도 그렇다. 환승은 이유를 알지만, 잠수는 너무 괴로워"라고 맞장구쳤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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