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은 7.2%(이하 전국 가구 기준)의 일일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6.2% 보다 1.0%p 상승한 수치다.

더불어 이번 방송에서는 미스김, 한봄, 나영이 특별 무대를 꾸몄다. 성주군 출신으로 1940년대를 풍미한 전설적인 가수 백년설의 대표곡들을 메들리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산뜻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