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손담비는 2세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두번째 도전을 앞두고 있고 이를 위해 매일같이 서너번씩 배에 주사를 놓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고 알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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