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이유비는 자신의 계정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



2020년 6월 한 방송에서 이 럭셔리 하우스를 소개하면서, 층마다 거실과 방이 따로 있고 한달 관리비가 400만~500만원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또 공간이 넓어 따로 관리인만 3~4명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집은 2016년 기준 이미 100억원 이상으로 평가됐으나, 현재는 주변 지가 상승으로 시세가 크게 올랐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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