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바다는 "루아야 맛있어? 방학 마지막날 아침 뭘해줄까 하다가 아빠가 만든 빵으로 프렌치 토스트를 해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와 딸 루아가 식탁에 앉아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파티셰 남편이 직접 만든 빵으로 요리 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바다는 2017년 10살 연하의 파티셰와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를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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