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덱스는 제가 이겨요" 솔로지옥3 몰표남 이관희 모두를 놀라게 한 자신감 | 아침먹고 가2 EP.20'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그러나 구단의 반대로 시즌 2에는 출연할 수 없었다고. 장성규는 "(시즌2) 메기남으로 덱스가 나왔었다. 그럼 그 자리에 덱스가 들어가게 된 거냐. 덱스가 '솔로지옥2'에서 워낙 매력적인 모습으로 나왔는데 그 자리에 이관희가 있었다면 어땠을 것 같냐"고 물었다.


이를 듣던 장성규는 모래사장 깃발 뽑기 장면에서의 승자는 누구였을 것 같냐고 묻자 이관희는 "덱스 씨 정도는 한발로 해도 이기지 않을까"라면서 "덱스야 조만간 보자"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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