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꼭지' 원빈 조카가 이렇게 컸다니…김희정, 17만원대 수영복으로 뽐낸 탄탄함 입력 2024.08.05 17:41 수정 2024.08.05 17: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SNS 배우 김희정이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4일 김희정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SNS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구릿빛 피부를 자랑했다. 김희정이 착용한 수영복은 브랜드 D사의 원피스 수영복. 입체적인 플라워 패턴 조직에 아일렛 자카드 소재 활용과 끝 부분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인다. 가격은 17만 9000원이다. SNS SNS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했다. 김희정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백종원 독설에 결국 폐업했다…"'골목식당' 출연 후 욕설 악플 심각" ('오은영스테이') NS윤지, 햄버거 먹고도 몸매 유지하는 비결 보니…"몸무게 재지 않아" 사용했다 하면 '반응 폭발'…국악, 이쯤 되면 공연계 '흥행 보증 수표' [TEN뮤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