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글라스를 낀 이모티콘 하나와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소희는 올해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2, 영화 '폭설'로 인사할 예정이다. 또한 한소희는 최근 '프로젝트 Y'(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원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동갑내기 두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전종서와 호흡을 맞출 것을 예고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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