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사는 1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크롭티에 짧은 치마를 입고 가느다란 허리를 자랑했다. 이어 또 다른 크롭티에 치마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여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임을 짐작하게 했다. 가슴께를 겨우 가리는 기장의 짧은 상의 아래로 갈비뼈가 드러나는 모습이다.
국내외 팬들은 리사의 게시물에 그를 향한 찬사를 남겼다. 이들은 리사의 신곡 제목인 'ROCKSTAR'(락스타)를 활용해 "당신은 락스타야"라는 댓글을 다는가 하면, "모든 각도, 모든 표정이 아름답다"며 미모를 칭찬하기도 했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025년 완전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은 완전체 컴백에 이어 월드투어를 연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